죄

죄 /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죄를 범하고 회개한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죄를 범하고 나는 나의 약함을 알며 동시에 하나님의 강함과 그 깊은 은혜를 안다. 죄는 나를 온유하게 하며 또 겸손하게 하며 마음 아프게 회개한 사람이 되게 한다. 죄는 나로 하여금 쉽게 남의 죄를 용서하게 한다. 세상에 회개한 죄인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내촌 감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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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대답

완전한 대답

완전한 대답 / 무디는 전국적인 복음주의자 모임이 진행될 때 종종 그는 그의 주장에 격렬히 반대하는 야유 자들에게 대항하곤 했습니다. 어느 모임의 마지막 예식에서 무디는 "바보" 라고 쓰여진 노트를 넘겨 받았습니다. 이에 무디는 당황하지 않고 곧 바로 자신의 설교주제를 바꾸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바보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곳 그의 마음에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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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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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 신앙은 하나님을 미래로 고백하며 바로 그 때문에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시련을 피하지 않는다. 믿는 자에게 도망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미래는 마지막에서 비로소 생기를 얻는 것이 아니고 전 생애를 일관하여 전 생애에 관계한다. (G. 에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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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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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 / 아리조나의 피닉스에 살고 있던 사람이 일정기간 징역을 살고 출감되어 나왔다. 이사람은 자기를 형무소에 보낸 사람을 쏘아 죽이기로 작정을 하고 집으로 와보니 어린 두 아들이 있었다. 두 아들을 바라보는 이 사람의 마음에 자기와는 달리 자식들만은 잘되기를 원해서 그날 저녁 아이들과 교회를 찾아갔다. 마침 톰프손 이라는 목사님이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듲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갖고 온 권총을 꺼내어 목사님께 주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오늘 밤 한 사람을 죽이려던 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은 저를 새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오늘 이후로 저는 권총대신 성경을 들고 저를 감옥에 보냈던 그 사람을 계속 찾아 다니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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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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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배가 든든한 닻줄에 매어 있을 때 안전한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안전하게 묶어줄 줄이 필요합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도 안전한 피난처........... 크리스천의 삷은 이와같이 매여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복종만을 강요하는 노예의 생활이 아닙니다. 자발적 사랑의 순종입니다. 매이기를 거부하는 건 참 자유가 아니라 죄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매이는 것입니다. 어느 복음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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