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 신앙은 하나님을 미래로 고백하며 바로 그 때문에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시련을 피하지 않는다. 믿는 자에게 도망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미래는 마지막에서 비로소 생기를 얻는 것이 아니고 전 생애를 일관하여 전 생애에 관계한다. (G. 에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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