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사랑 / 배가 든든한 닻줄에 매어 있을 때 안전한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안전하게 묶어줄 줄이 필요합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도 안전한 피난처........... 크리스천의 삷은 이와같이 매여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복종만을 강요하는 노예의 생활이 아닙니다. 자발적 사랑의 순종입니다. 매이기를 거부하는 건 참 자유가 아니라 죄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매이는 것입니다. 어느 복음지 에서.....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신앙  (0) 2010.11.06
복음의 능력  (0)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