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 너희는 날 주라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너희는 날 길이라 부르면서 걷지 않고 너희는 날 삶이라 부르면서도 의지 않고 너희는 날 슬기라 부르면서도 배우지 않고 너희는 날 깨끗하다 하면서도 사랑하지 않고 너희는 날 주신다 하면서도 구하지도 않고 너희는 날 영원이라 부르면서 찾지 않고 너희는 날 어질다 부르면서도 오지 않고 너희는 날 존귀하다 하면서도 섬기지 않고 너희는 날 강하다 하면서도 존경하지 않고 너희는 날 어렵다 부르면서도 두려워 않으니 그런즉 너희들 내 너희를 꾸짖는다 해서 나를 탓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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