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 주님 나를 이끄시는 것은 매년 한번씩도, 매일 한번씩도 아니라네 내 갈길 펼쳐질 때마다 한걸음 한걸음씩 내 주님 날 인도하시네 내일 일은 나 모르는데 내가 아는 것은 지금 이 순간뿐 하지만 그분 말씀하시네 ""이것이 길이니 이제 믿음으로 이 길을 행하라."" 그리하여 주님 나는 기쁘고 오늘은 내 감당할 만 하다네 그리고 내일이 와도 그분의 은혜 그날의 염려 덮어 주시고도 남으리 그런데 무얼 걱정하고 무얼 염려하리 독생자 주신 하나님께서 그 손에 내모든 순간순간을 잡으셨다가 하나씩 하나씩 내려보내 주실 것을.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쁨의 찬양  (0) 2010.11.06
나로 비를 만드소서  (0) 2010.11.06
찬양의 숲  (0) 2010.11.06
그런 때에도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기쁨의 찬양

기쁨의 찬양

기쁨의 찬양 / 행복하고픈 마음 더는없을 찬미드리는 시간 복된 만남되어 더운 손 마주잡고 한 그릇에 담아 드리는 기쁨의 찬양 기쁨으로 찬양 주님 오늘은 이 무리들 위해 오랫동안 예비해 두셨던 하늘의 만나 항아리 쏟아부어 주시겠지요.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걸음 한걸음  (0) 2010.11.06
나로 비를 만드소서  (0) 2010.11.06
찬양의 숲  (0) 2010.11.06
그런 때에도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나로 비를 만드소서

나로 비를 만드소서

나로 비를 만드소서 / 나는 불꽃에 불과하니 나로 불을 만드소서 나는 현에 불과하니 나로 수금을 만드소서 나는 물방울에 불과하니 나로 샘을 만드소서 나는 개미 언덕에 불과하니 나로 산을 만드소서 나는 깃털에 불과하니 나로 날개를 만드소서 나는 노예에 불과하니 나로 왕을 만드소서 나는 고리 하나에 불과하니 나로 사슬을 만드소서 나는 가랑비에 불과하니 나로 비를 만드소서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걸음 한걸음  (0) 2010.11.06
기쁨의 찬양  (0) 2010.11.06
찬양의 숲  (0) 2010.11.06
그런 때에도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찬양의 숲

찬양의 숲

찬양의 숲 / 불평과 원망 고통이 더욱 고통되는 땅에 우리의 노래가 어서 여명되게 하소서! 아무리 두터운 어두움 일지라도 으스름 희미한 별빛처럼 비추는 우리의 찬양 가사들이 서둘러 이땅에 새벽되어 오게 하소서! 이 복스러움에 동참하는 이 여럿이게 하시어 물결되어 흐르고 찬양의 숲 이루게 하소서! 기쁨의 찬양 여는 시 중에서...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걸음 한걸음  (0) 2010.11.06
기쁨의 찬양  (0) 2010.11.06
나로 비를 만드소서  (0) 2010.11.06
그런 때에도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그런 때에도

그런 때에도

그런 때에도 / - 강석자 전도사 파아란 하늘에서 보석같은 햇살이 쏟아지면 꽃들은 너무도 아름답게 미소를 짓습니다. 주님 당신은 십자가에 매달린 순간까지도 원수들을 용서하시고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주님 나도 당신처럼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는 그런 때에도 당신이 하신 것처럼 남을 돌아보면서 꽃같이 미소를 잔잔히 짓게 하소서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걸음 한걸음  (0) 2010.11.06
기쁨의 찬양  (0) 2010.11.06
나로 비를 만드소서  (0) 2010.11.06
찬양의 숲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 어느날, 한때 내 소유였던 농장을 바라 보았네 헛간은 무너졌고, 밭에는 잡초가 무성했지 내 아이들이 자라나던 집 내가 수년동안 살았던 집은 무너져 내려 않았고 갈라진 벽 틈새엔 수풀이 자라고 있었네 그런데 어느날 나는 내 영혼 바라보고 그것 엮시 잡초만 무성하다는 것 알았지 곳곳마다 가시 덤불과 엉겅퀴 무관심의 씨가 뿌려져 있었네 조금 치의 가치도 없는 일에 신경쓰고 있는 동안, 세월은 흘러갔고 이 세상 일에 마음 쓰는 동안, 천상의 일은 놓쳐 버렸네 나는 쓰디쓴 눈물 삼키며 그리스도를 향해 외쳤지 ""오 주님, 용서 하소서! 당신을 위해 남겨놓은 시간이 없습니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헛되이 보낸 날들은 영원히 가 버렸고 그 날들은 결코 되부를 수 없네 다시한번 그 날들을 살 수 있다면 나는 그분을 모든 것의 주님 삼으리.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걸음 한걸음  (0) 2010.11.06
기쁨의 찬양  (0) 2010.11.06
나로 비를 만드소서  (0) 2010.11.06
찬양의 숲  (0) 2010.11.06
그런 때에도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전화

전화

전화 / - 미셀 쿼스트 저 - 주여! 나를 나로부터 자유케 하소서! 중에서.. 나는 수화기를 놓고 생각하였다. 왜 그이는 나에게 전화하였을까? 알 수 없다........ 아아 주여, 그렇습니까 저는 너무 지껄이고 들으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지금 것은 대화가 아니고 일방통행이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생각을 지껄이기만 하고 그이의 생각을 들으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이로부터 아무 것도 얻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이를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이의 마음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모처럼 이어져 있었는데 저희들은 서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쁨의 찬양  (0) 2010.11.06
나로 비를 만드소서  (0) 2010.11.06
찬양의 숲  (0) 2010.11.06
그런 때에도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아버지의 기도

아버지의 기도 / 어젯밤 나의 꼬마아들 내게와 어린이다운 잘못을 고백했네 그리고는 내 앞에 무릎꿇고 눈물로 고백하겠지 ""사랑하는 하나님. 나를 지혜롭고 강한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 아빠처럼요. 하나님은 할 수 있으실 거예요."" 그 애가 잠들고 난 후 난 그 애의 머리맡에 무릎꿇고 앉았지 그리고 깊이 머리숙여 내 죄 고백하며 기도했네 ""오 하나님, 나를 아이처럼 만들어 주소서... 여기 이 아이처럼 순결하고 솔직하며 신실한 믿음으로 당신을 신뢰하는 이 아이처럼""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로 비를 만드소서  (0) 2010.11.06
찬양의 숲  (0) 2010.11.06
그런 때에도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 서순석 목사 (은현교회) 성결 1995작 눈이 내린다. 눈은 추억의 흰 꽃잎 가지가지 마다. 먼날의 이야기들이 촛불처럼 켜고 앉아 함박웃음을 피워낸다. 눈이 내린다 눈은 마음의 그리운 고향 낡은 초가집과 산비탈의 무덤들과 미루나무 늘어선 그리운 고향길을 만들어 낸다. 눈이 내린다. 눈은 서정의 날개 끝없는 하늘로 봄 동산의 나비떼 되어 두둥실 두둥실 날아 내린다. 눈이 내린다. 눈은 정갈한 손님 소리도 없이 내려 미움과 온갖 탐심을 씻어 내며 흰빛으로 옷 입고 앉아 있다. 눈이 내린다. 눈은 신이 주는 귀한 선물 용서와 사랑을 풀어 가난한 마음을 넘치도록 채운다. 눈이 내린다. 소리도 없는 눈이 끝없이 내려 내려서 쌓인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의 숲  (0) 2010.11.06
그런 때에도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나를 사랑하는 그대

나를 사랑하는 그대 / - 황도현 나를 사랑하는 그대여 어서 나를 잡아 주소서 이 험악한 세상에서 나를 건져 주옵소서 그대가 나의 곁에서 떠난다면 누구를 의지하여 살까요. 젊음에서 만난 그대여 저의 마음에서 떠나지 마옵소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충성된 마음으로 그대를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그대여 나의 앞길도 인도하여 주옵소서 축복된 나의 인생 그대와 함께 살게 하소서 그대를 섬기는 마음 넘쳐 나게 하소서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때에도  (0) 2010.11.06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 주님 당신은 나의 반석 나를 보호하시는 분 내 하나님, 당신은 나의 해방자 당신께 의지하는 나는 은밀한 피난처에 숨어 있듯이 내 마음 든든하여 두려움을 모릅니다. 당신은 모진 유혹에서 나를 구하셨으니 영원히 주님을 부르고 악을 일삼는 이들에게서 구하셨으니 감사와 찬미 드리렵니다. 주여, 당신은 나의 빛이시니 당신 안에서 편히 걸을 수 있어 든든합니다. 주여, 당신과 함께 라면 어떠한 노력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길은 완전하고 당신 말씀에는 티가 없습니다. 주여, 나 형제들 가운데서 당신 이름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헛되이 보내버린 세월들  (0) 2010.11.06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 너희는 날 주라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너희는 날 길이라 부르면서 걷지 않고 너희는 날 삶이라 부르면서도 의지 않고 너희는 날 슬기라 부르면서도 배우지 않고 너희는 날 깨끗하다 하면서도 사랑하지 않고 너희는 날 주신다 하면서도 구하지도 않고 너희는 날 영원이라 부르면서 찾지 않고 너희는 날 어질다 부르면서도 오지 않고 너희는 날 존귀하다 하면서도 섬기지 않고 너희는 날 강하다 하면서도 존경하지 않고 너희는 날 어렵다 부르면서도 두려워 않으니 그런즉 너희들 내 너희를 꾸짖는다 해서 나를 탓하지 말라!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  (0) 2010.11.06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절망의 기도

절망의 기도

절망의 기도 / 우리는 좌절과 절망속에서 주를 부를 때가 있습니다. ""주여! 캄캄 합니다. 주여! 이 어둠속에 당신은 계시는 것입니까? 주여! 당신은 어디에 계시는 것입니까? 아직도 이 저를 사랑해 주시는 것입니까? 혹은 제가 싫어지셔서 가 버린 것입니까? 주여! 대답해 주소서 소원입니다. 대답해주소서 아아 캄캄 합니다."" ""다 이루었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기도  (0) 2010.11.06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주를 사랑하는 믿음

주를 사랑하는 믿음 / 나환자 촌에서는 잘려진 손가락 구부러진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애인 재활원에서는 뇌성마비 장애우 들 까지 몸가누기 어려움을 잊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노래를 못하는 사람은 몸짓으로 찬양하고 춤을 못추는 사람은 글로서 주님을 찬양하고 강인한 자는 용기로 찬양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를 사랑하는 믿음입니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내린다  (0) 2010.11.06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 우리가 투덜거리고 움얼거릴 때 우리가 화를품고 뿜어낼 때 우리가 중얼거리고 불평할 때 우리의 감정이 상처를 입을 때 우리가 사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의 시야는 점점 희미해져갈 때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그분과 함께 있는 순간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사랑하는 그대  (0) 2010.11.06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진짜와 가짜

진짜와 가짜

진짜와 가짜 / 말세, 마지막 세상 수없이 많은 이단과 거짓 선지자 거짓 진리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뒤죽박죽 어지러운 세상은 혼란스럽고 어디에서부터 우리의 신앙을 지켜야 할지 매우 어려운 세상입니다. 요즘 internet이 생활 깊이 들어 오면서 악의 생각과 미혹들이 더욱 급속이 미래의 사람들의 주축이 될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단을 연구하는 목사님이나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세상에 적절히 융화되어가는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모두 명분은 복음을 위하여 세상에 융화되고 이단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연구라 합니다. 혼란의 세상 거짓의 세상이 이렇게 확산된 것은 거짓을 철저히 연구하지 않아서도 아니요. 세상에 교회들이 충만히 융화되지 못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진리는 거짓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거짓을 연구하여 거짓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진리 안에 충만하면 거짓을 보는 것입니다. 사람의 비위를 거슬린다고 복음이 가리워지지 않으며 말씀과 성령의 권능이 있다면 사람의 비위를 건드려 머리가 깨져도 복음은 세상끝에 다다릅니다. 우리의 설 곳은 말씀묵상과 기도 하나님의 도우심 입니다. 그 안에서 인격의 변화 성결의 열매 성령충만의 능력이 있는 크리스천이 되어 갑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미 말세가 무의미합니다. 혼란과 두려움은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말씀은 믿을만 합니다.  (0) 2010.11.06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 주님과 그의 나라를 사모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그의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적습니다. 주님의 위로를 원하는 사람은 많이있지만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려는 사람은 적습니다.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많이있지만 그와 함께 금식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적습니다. 주님과 함께 떡을 나누기 원하는 사람은 많이있지만 그와 함께 고난의 잔을 마시기 원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주님의 기적을 보고 경탄하는 사람은 많이있지만 그와 함께 십자가의 수치를 감당하려는 사람은 적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없을 때에만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축복을 받을 때에만 찬양합니다. 토마스 아 캠피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0) 2010.11.06
절망의 기도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신앙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부흥을 위한 처방

부흥을 위한 처방 / 모든 잠자는 사람들이 깨어 난다면, 모든 미적지근한 사람들이 불붙는다면, 모든 부정직한 사람들이 자백을 한다면, 모든 불만 품은 사람들이 감사 한다면, 모든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즐거워 한다면, 모든 사이 나쁜 사람들이 화해 한다면, 모든 참 군사들이 일어 선다면, 모든 마른 뼈들이 흔들며 일어 난다면 모든 교회 성도들이 기도한다면 그러면 우리는 부흥할 수 있다. R.G 리...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망의 기도  (0) 2010.11.06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신앙  (0) 2010.11.06
복음의 능력  (0) 2010.11.06

부자의 고백

부자의 고백

부자의 고백 / 어떤 부자가 아씨씨의 ""성 프란시스""를 자기집에 초대했다. 그 이유인즉 ""성 프란시스""가 어떻게 기도하는지를 좀 훔쳐보고 싶어서였다. 그날 부자는 ""성 프란시스""의 다음과 같은 기도에 감동을 받아 그의 제자가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였다고...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신앙  (0) 2010.11.06
복음의 능력  (0) 2010.11.06
사랑  (0) 2010.11.06

죄

죄 /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죄를 범하고 회개한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죄를 범하고 나는 나의 약함을 알며 동시에 하나님의 강함과 그 깊은 은혜를 안다. 죄는 나를 온유하게 하며 또 겸손하게 하며 마음 아프게 회개한 사람이 되게 한다. 죄는 나로 하여금 쉽게 남의 죄를 용서하게 한다. 세상에 회개한 죄인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내촌 감상 중에서........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신앙  (0) 2010.11.06
복음의 능력  (0) 2010.11.06
사랑  (0) 2010.11.06

완전한 대답

완전한 대답

완전한 대답 / 무디는 전국적인 복음주의자 모임이 진행될 때 종종 그는 그의 주장에 격렬히 반대하는 야유 자들에게 대항하곤 했습니다. 어느 모임의 마지막 예식에서 무디는 "바보" 라고 쓰여진 노트를 넘겨 받았습니다. 이에 무디는 당황하지 않고 곧 바로 자신의 설교주제를 바꾸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바보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곳 그의 마음에 말한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신앙  (0) 2010.11.06
복음의 능력  (0) 2010.11.06
사랑  (0) 2010.11.06

신앙

신앙

신앙 / 신앙은 하나님을 미래로 고백하며 바로 그 때문에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시련을 피하지 않는다. 믿는 자에게 도망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미래는 마지막에서 비로소 생기를 얻는 것이 아니고 전 생애를 일관하여 전 생애에 관계한다. (G. 에벨링)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복음의 능력  (0) 2010.11.06
사랑  (0) 2010.11.06

복음의 능력

복음의 능력

복음의 능력 / 아리조나의 피닉스에 살고 있던 사람이 일정기간 징역을 살고 출감되어 나왔다. 이사람은 자기를 형무소에 보낸 사람을 쏘아 죽이기로 작정을 하고 집으로 와보니 어린 두 아들이 있었다. 두 아들을 바라보는 이 사람의 마음에 자기와는 달리 자식들만은 잘되기를 원해서 그날 저녁 아이들과 교회를 찾아갔다. 마침 톰프손 이라는 목사님이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듲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갖고 온 권총을 꺼내어 목사님께 주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오늘 밤 한 사람을 죽이려던 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은 저를 새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오늘 이후로 저는 권총대신 성경을 들고 저를 감옥에 보냈던 그 사람을 계속 찾아 다니 겠습니다.""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신앙  (0) 2010.11.06
사랑  (0) 2010.11.06

사랑

사랑

사랑 / 배가 든든한 닻줄에 매어 있을 때 안전한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안전하게 묶어줄 줄이 필요합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도 안전한 피난처........... 크리스천의 삷은 이와같이 매여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복종만을 강요하는 노예의 생활이 아닙니다. 자발적 사랑의 순종입니다. 매이기를 거부하는 건 참 자유가 아니라 죄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매이는 것입니다. 어느 복음지 에서.....

'Q/T(성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사랑하는 믿음  (0) 2010.11.06
그분과 함께하는 순간  (0) 2010.11.06
진짜와 가짜  (0) 2010.11.06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0) 2010.11.06
부흥을 위한 처방  (0) 2010.11.06
부자의 고백  (0) 2010.11.06
  (0) 2010.11.06
완전한 대답  (0) 2010.11.06
신앙  (0) 2010.11.06
복음의 능력  (0)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