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성시)

진짜와 가짜

호수빛 2010. 11. 6. 06:21

진짜와 가짜 / 말세, 마지막 세상 수없이 많은 이단과 거짓 선지자 거짓 진리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뒤죽박죽 어지러운 세상은 혼란스럽고 어디에서부터 우리의 신앙을 지켜야 할지 매우 어려운 세상입니다. 요즘 internet이 생활 깊이 들어 오면서 악의 생각과 미혹들이 더욱 급속이 미래의 사람들의 주축이 될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단을 연구하는 목사님이나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세상에 적절히 융화되어가는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모두 명분은 복음을 위하여 세상에 융화되고 이단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연구라 합니다. 혼란의 세상 거짓의 세상이 이렇게 확산된 것은 거짓을 철저히 연구하지 않아서도 아니요. 세상에 교회들이 충만히 융화되지 못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진리는 거짓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거짓을 연구하여 거짓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진리 안에 충만하면 거짓을 보는 것입니다. 사람의 비위를 거슬린다고 복음이 가리워지지 않으며 말씀과 성령의 권능이 있다면 사람의 비위를 건드려 머리가 깨져도 복음은 세상끝에 다다릅니다. 우리의 설 곳은 말씀묵상과 기도 하나님의 도우심 입니다. 그 안에서 인격의 변화 성결의 열매 성령충만의 능력이 있는 크리스천이 되어 갑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미 말세가 무의미합니다. 혼란과 두려움은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